이번주 목요일 아니면.. 담주 화요일에 받을 것으로 예상했던 과외비를 받았다.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우하하 오늘 정말 만원밖에 없었다. 그 만원으로 일주일 어떻게 나나 했다. 낮에 김치찌게 끓이면서 참치캔 하나 사올까 했다가, 천원짜리 한장도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관뒀었는데… 살걸 그랬나… 과외비 탄 김에.. 춘기랑 당구 쳐 2시간짜리 물리고… 맥주랑 참치캔 사서.. 거실에서 술마셨다. ^^; 오늘부터 초긴축재정 […]
[작성자:] zolaist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사진 구경 할래?” 지난번 관악산 단풍놀이에서 안사가 찍은 필카 사진을 보여줬다. 아, 앞의 얘기를 빼먹었군. 오늘 아침 일어나 담배 피우러 거실에 나가다 “어.. 이게 뭐야!” 놀라고 말았다. 하루이틀도 아닌데, 왜 항상 아침마다 놀라는건지.. 그러면 그렇지, 아람이었다. 대충 점심을 먹고서는, 할 게 없어 뻘쭘해하던 중.. 책상 위에 놓여있던 필카 사진이 보였다. 관악산 단풍놀이 사진. 허나 사진이 […]
LG카드가 현금서비스조차도 못하면서 부도가 나게 생겼다. 물론 회생을 시키기로 했다고 한다. LG카드가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하면 2조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해주고 만기채권을 1년연장해주기로 말이다. 그 덩치가 쓰러지면 좀 부담스럽겠지. 도대체 그 잘나가던 카드사가 이토록 극적으로 망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을까? 최고의 이윤율을 자랑하던 카드사가 부도에 처하기까지는 고작 1,2년밖에 안걸렸다. 한번 과거를 되짚어보자. 재벌과 금융권이 카드로 몰린 까닭 재벌과 […]
이 홈페이지의 치명적 오타
메뉴 가장 왼쪽에 TOUGHTS 라고 써있다. 이걸 고쳐 말어?
경마장.. 그리고 오이도
황금같은 일요일… 안사, 정양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경포대, 춘천, 남이섬 등등 여러 장소가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늦잠으로 인해 오이도행을 택했다. (원래 9시 쯤 만나 가기로 했으나 1시 쯤 만났음 –; ) 4호선을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던 중 “경마장에나 갈까?” 한마디에 도중 하차하여 경마장에 들어선 우리. 전날 술마신 아람이 덕에 천원을 가볍게 날리고는 이사람 저사람 마구 도촬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