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일기 이후로 일주일이 지나버렸다.. 일기가 아니라 주기가 되어버리면 곤란한데.. 누가 내 생활과 내 머리속을 보고서는 대신 일기를 써줬으면 할 때가 있다.. 일기 쓰는게 생각보다 꽤 귀찮거던.. 그래도 자기가 써야 제맛이지..하핫.. 2004년의 첫달도 벌써 반이 지나가버렸다. 1월말까지 하기로 한 아르바이트는 여태 일이 없어 놀기만 하고.. 이제 막 일이 생기나 했더니.. 담주엔 또 설날이고.. 두달짜리 아르바이트는 […]
[작성자:] zolaist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민중의소리 기사를 보니 소위 물갈이연대 간사인 김정훈 교수 인터뷰가 실렸더군요. 물갈이연대가 지향하는 바는 “큰 틀에서의 깨끗한 정치”이며 당선운동 대상 인물의 선정기준은 “도덕성”, “개혁성”, “전문성”이라고 합니다. “맑은 인물로의 물갈이”라나요. 참 두리뭉실하기 짝이 없는 얘기네요. 물론 정치권에는 우리 사회가 대체로 공감하고 있다 할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도덕적 기준에 비추어서도 정말 몹쓸 놈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 불법 […]
▲ 노회찬 민주노동당 ‘2004 총선 대책위원회’ 본부장. 지난 5일 민주노동당(민노당·대표 권영길)은 가장 먼저 총선 대책위원회를 띄우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민노당은 이 자리에서 올해 총선에서 15%의 지지와 15석 확보 등 ‘15%-15석’ 목표를 천명했다. 는 선대위의 야전사령탑이라고 할 수 있는 노회찬 선대본부장을 만나 민노당의 총선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노회찬 본부장은 6일 와의 인터뷰에서 ‘15%-15석’에 대해 “그 목표는 […]
나의 뻔한 직장생활 시간표
08:00 자명종이 울리든, 안 울리든 눈을 뜬다. 많이 남은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는다. 09:00 다시 눈을 뜬다. 급하게 세수하고 옷을 입고 출근한다. 10:00 “안녕하세요” 팀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내가 항상 꼴찌다. 원래는 9시30분까지 오라고 하는데, 그걸 다들 지키나보다. 컴퓨터를 켠다. 내 홈페이지 접속, MSN 접속 BUGS 클릭. 귀찮은 팝업 창 지운다. 로그인한다. 다시 […]
민주노동당 가입하다..
어제 오후.. 회사에서… 인터넷으로 민노당 가입했다. 이제 매달 통장에서 만원씩 빠져나가겠구만.. ㅠ.ㅠ 딱히 당원으로서 뭔가 할 일을 생각한 건 아니고..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은 돈만 보태줄 예정.. 4.15 총선도 얼마 안남지 않았는가… 하하 근데.. 당원증은 어떻게 받는거지? 지구당 사무실에 직접 찾아가야 하는건가.. 아님.. 우편으로 날라오는건가… 혹시 부록으로 뭐 주는거 없는가 모르겠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