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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빈궁 티내기

창서랑 아람이랑 문화인큐베이터에서 커피와 오렌지주스를 마시던 중 창서가 준원이에게 전화를 건다 창서 : (전화로) 같이 저녁 먹자. 준원 : (뭐라뭐라..) 창서 : 수업 6시 반에 끝난다는데… 기다려줄까? 아람 : 그럼 이준원이 쏘는거야? -_-; 저녁을 어떻게 먹을 고민고민.. 창서 : 녹두내려가서 삼영식당(?)에서 먹을까? 동욱 : 그럼 창서가 쏘는거야? -_-; … .. .. 아람 : 우리 거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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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시험

내일 과학철학 통론 시험이라 학교에서 밤샐 듯. 족보에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답변을 정리하고 있다. 모.. 족보라고 하는게.. 특별히 선생님의 출제유형을 반영하는 의미로서의 족보의 가치를 가지진 않는다. 왜냐하면 한 학기 공부한 부분에서 중요한 주제를 뽑으라면 당연히 뽑힐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렇게 질문의 형태로 문제가 나와있으니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알겠고, 그렇게 한번 쭈욱 답변을 달다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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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미니홈피에서의 발견

싸이 미니홈피에서 사람 이름을 클릭해서 이동하면 같은 창에서 이동하는데 사람 이름 옆의 집(H)을 클릭하면 새 창이 뜬다. 이거 알아내고서 무척 기뻤는데.. 이거 다들 알고 있었으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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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과학철학통론2] 한 학기 총정리: 환원, 실재론, 확률이론

ps_2.hwp 「환원」 1. Nagel의 이론간 환원개념과 이에 대한 Feyerabend의 비판을 상술하고 편들어 논하거나 제 3의 견해를 제시하라. Nagel에게 있어, 이론간 환원이란 이론간의 설명관계이다. 이는 ‘한 이론 T1이 다른 이론 T2를 설명할 때, T1이 T2를 환원한다’고 정식화할 수 있다. 여기서 도입되는 ‘설명’은 Hempel 식의 연역적 도출관계를 의미하며, T1이 T2를 연역적으로 도출해야 환원이 성립한다. 이러한 환원이 성립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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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철에서 …

과외 갔다 오는 전철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을 봤다. 그는 프로페셔널하게 구걸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사지도 멀쩡했고.. 말도 잘했고.. 나름대로 젊은 사람이었다. 그의 스토리는 이랬다. 아내와 2살 먹은 딸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와서 직장을 다니다 짤렸고, 노점상 하다가 그것도 망했고.. 지금은 수입이 없어 방세 4달치 밀린 데다가 뭔가 사먹을 돈도 없는 상황이랬다. 그런 스토리를 말하며, 무릎을 꿇고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