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밤마다(낮에는 괜찮았음) 고열로 고생하던 하늘이가 어젯밤에는 한번도 열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제 회복이 되려나 봅니다. 근데 대신 이불에 쉬아를 했네요. 흑;; 아직은 잘 때 기저귀를 채워 주어야 하나봅니다. 어쨌든 아침에 일어난 하늘이는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작성자:] zolaist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이제 돈 내고 전철 타요
얼마 전 미취학 아동의 무임승차를 비난하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잘 이해가 안 되어 자세히 읽어보니, 만 6세부터는 요금을 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는 부모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하임이도 올해 생일이면 만 6세가 되는데, 저도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요금을 안 내는 줄 알았었습니다. 그 기사가 아니었으면 저도 그 기사에서 비난하는 몰상식한 부모가 될 뻔했습니다. (사실 그 […]
2018년 1월 현재 콩톡은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남아 있는 콩캐시를 인출하거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거의 사라져, 저는 결국 콩톡 앱을 지워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래의 광고성 포스팅을 지우는 게 좋지 않을까 고민했으나, 그건 왠지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지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아래 포스팅에 등장한 제 형은 콩톡의 핵심 개발자로서 […]
지난 주 하임이는 독감 판정을 받아 일주일 동안 유치원에 가지 못했습니다. 저도 수요일부터 열이 올라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아마 저도 독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하임이는 완치 의견서를 받아 어제부터 유치원에 등교하기 시작했고, 저도 일요일부터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요일 저녁으로 치킨을 맛있게 먹은 직후부터 어지럼증이 일어 또 다시 힘들게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이유를 잘 몰라 […]
하늘이 어린이집 가는 길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하늘이는 새로운 노래를 많이 배우나 봅니다. 원래 좋아하던 ‘곰 세 마리’뿐 아니라 ‘올챙이송’이나 ‘우리 유치원’도 부릅니다. 근데 하늘이는 노래를 그대로 부르기보다 개사해서 부르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오늘 아침 유치원에 가는 길에 하늘이가 부른 곰 세 마리를 들어 볼게요. 사진 찍지 말라는 말도 무지 이쁘게 말해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