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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밤샘

불꺼진 복도. 며칠전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결국 감기에 걸려버렸다. 춥고 배고프고 아픈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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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과학사통론2] 18세기와 19세기의 전기와 자기: 5주차 발제문 – 프랭클린을 중심으로

hs_041005.hwp Benjamin Franklin, Experiments and Observations on Electricity (Letters I – X ) (1747-1752) Letter II * 첫째 실험은, 뾰족한 물체가 전기적 불(electrical fire)을 끌어오고 내보내는 현상에 관한 실험이다. 첫째, 대전시킨 라이덴병의 쇠구슬에 뾰족한 바늘을 근접시키다 보면 6-8인치 거리에서 갑자기 라이덴병의 전기를 끌어온다. 둘째, 뭉툭한 바늘을 근접시키다 보면 1인치 거리에서 스파크와 함께 병의 전기를 끌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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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돈 없다

고3짜리 과외하던게 지난주 목요일로 끝났다. 주말에 과외해서 과외비 받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젠장.. 다른 놈 과외도 주말에 과외해서 과외비 받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녀석! 토요일 과외 일요일로 미루더니 또 다시 목요일로 미뤘다. 지난 과외비를 받은 지 어언 6주가 지났는데.. 이 나쁜 놈!! 어찌하였든.. 난 요즘 빚에 의존해 하루하루 연명해가고 있는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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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고

노래패 97 휴가를 나와서 술 마시고 나와 길을 건너던 중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먼저 건너고 있었고, 나는 자전거 자물쇠를 푸느라 좀 늦게 건너기 시작했다. 근데.. 자전거를 타고서 반 쯤 건너는 데 신호가 빨간 불로 바뀌었다. 난 오른편에 서있는 차에게 살짝 인사를 하며 먼저 건너겠다는 제스쳐를 취하고 그냥 지나가려는데.. 이놈의 차가 멈추질 않네…. -_- ‘이런 망할..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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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연휴의 끝

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발제와 요약문 걱정에 시달리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다. 이런 거 쓸 시간이면 빨리 학교나 가서 책 읽어야 할텐데 말이다. 그건 그렇고 어제 영화를 한 편 봤다. ‘슈퍼스타 감사용’ 뭔가 노력해도 안되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한 사람에 대한 애뜻한 이야기. 알아주는 사람이라곤 고작해야 전 회사동기와 부모 형제밖에 없는 프로선수.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