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에서 한 시간 쯤 걸리는 워싱턴에 갔다 왔다. 박물관에 들어갔으나 사진을 찍으면 안 좋아할 것 같아 거의 찍은 게 없다. 사실 좀 늦게 가서 별로 본 것도 없다. 어쨌든 갔다 왔다는 데 의의를 둠. 참고로 워싱턴 지하철은 뉴욕에 비해 무척 깨끗하다!

워싱턴 지하철 탑승 
워싱턴 마뉴먼트? 잘 안보인다 
어김 없이 셀카 한 장 
원숭이 모자? 
Killer Whale 부조 
내셔널 갤러리 벽의 나무 
애로 예수. 눈빛이 음흉하다 
바울. 한 손엔 칼, 한 손엔 성경 
저녁 햇빛 
저녁 햇빛 2 
갑작스런 눈 
그래도 웃으며 
무사히 기차 탑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