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가을 Post author zolaist 제작 Post date 2005-09-05 가을에 댓글 없음 요 며칠전부터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온몸을 웅크리고 이불을 끌어안으면서 “이 따뜻한 곳에서 나가기 싫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zolaist 제작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View Archive → ← 14일 오전 10시 이사 → 이번 학기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