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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입힌지 몇 시간밖에 안 된 옷이 벌써 꼬질꼬질

주스 먹는 하임이

9개월이 된 하임이는 먹는 거라면 뭐든 좋아한다. 물에 희석시킨 주스를 먹는 하임이. “냠냠냠… 아이 맛있어. 아빠 뭐해! 빨리 줘, 빨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