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초, 군 훈련 갈 때 귀걸이를 뺀 뒤로 계속 안 끼고 다녔었다. 어제 부인님이 귀걸이를 교체하는 걸 보고선 “나도 해볼래” 했다. 너무 오랜만이라 구멍이 막혔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왼쪽 구멍에 귀걸이가 들어갔다. 오른쪽도 시도를 했는데 아프기만 해서 일단 포기했다.
작년 4월초, 군 훈련 갈 때 귀걸이를 뺀 뒤로 계속 안 끼고 다녔었다. 어제 부인님이 귀걸이를 교체하는 걸 보고선 “나도 해볼래” 했다. 너무 오랜만이라 구멍이 막혔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왼쪽 구멍에 귀걸이가 들어갔다. 오른쪽도 시도를 했는데 아프기만 해서 일단 포기했다.
오른쪽 귀도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