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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이상욱 선생님이 급하게 한국에 돌아가시게 되면서, 우리집에 귀한 물품들을 넘겨주셨다.

짜파게티, 삼양라면 각각 20봉지. 냉동새우, 된장, 고추장, 식용유, 버터, 환타(희귀 아이템임), 휴지 20롤, 키친타올 8롤, 500ml 물 24패트.

오예~

“보급”의 3개의 댓글

  1. 10년쯤 전에 학교 앞 자취생들이 비슷한 말을 하는걸 들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 -_-;

  2. 주는 물건 마다 않는다는 원칙은 10년 전부터 고수해 오고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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