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마트에서 소시지를 하나 사왔는데 무지 맛이 없었다. 정말 뭐 이런 맛이 있나 싶었다.
오늘 아침 다시 꺼내봤는데, 제품 겉면에
“Veggie(채식주의자용)”이라고 적혀 있었다는;;;
싼 맛에 샀더니만… 속았다 >.<
며칠전 마트에서 소시지를 하나 사왔는데 무지 맛이 없었다. 정말 뭐 이런 맛이 있나 싶었다.
오늘 아침 다시 꺼내봤는데, 제품 겉면에
“Veggie(채식주의자용)”이라고 적혀 있었다는;;;
싼 맛에 샀더니만… 속았다 >.<
불량식품 먹고 다니지 마라… -_-;
정말 불량식품 맛이었다는;;;
어렸을 때 슈퍼 계산대 옆에 놓고 팔던, 밀가루 많이 섞인 50원짜리 긴 막대 소세지와 비슷한 맛…남은 건 어떻게 먹어야 할까나…
저 주면 잘 먹을텐데요. 아쉽 -_-;;;
자 서로 인사하세요.
수띵/ 이쪽 bamiya님은 제 부인님이고, 성욱은 대학원 후배님입니다.
bamiya, 성욱/ 이쪽 수띵님은 시애틀에 사는 저의 학부 선배님입니다.
혹시 모를 채식주의자님들께/ 채식주의자를 비하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혹시 기분이 상하셨다면 용서 바랍니다.^^;;
지나가던 前채식주의자입니다. 베지테리언 용 고기 이미테이션들은 다 맛이 없어요.
달/ 전 그 맛을 보고는 채식자의자분이 살짝 존경스러워지기도 했다는…
달/ 달님은 제가 아는 분인가요? 혹시 존함을 어쭈어봐도 될런지 -_-;;
아.. 아니요.. 지나가던 구글 여행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