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있는”이라는 뜻의 한국 마켓. 집에서는 걸어서 20분이 좀 넘게 걸리는 곳. 지난 일요일 구경 삼아 걸어와 봤다가,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것들을 왕창 사버렸다. 만두, 볶음짜장소스, 고등어, 굴소스, 오뎅, 떡볶이떡, 고추장… ㅎㅎ
* 위에 보이는 제품은 “아씨 모듬해물”. “아씨”라는 이 촌스러운 브랜드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브랜드로, “아씨 참치”는 “동원 참치”보다 싸고, “아씨 런천미트”는 “스팸”보다 싸다^^;
“신뢰할 수 있는”이라는 뜻의 한국 마켓. 집에서는 걸어서 20분이 좀 넘게 걸리는 곳. 지난 일요일 구경 삼아 걸어와 봤다가,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것들을 왕창 사버렸다. 만두, 볶음짜장소스, 고등어, 굴소스, 오뎅, 떡볶이떡, 고추장… ㅎㅎ
* 위에 보이는 제품은 “아씨 모듬해물”. “아씨”라는 이 촌스러운 브랜드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브랜드로, “아씨 참치”는 “동원 참치”보다 싸고, “아씨 런천미트”는 “스팸”보다 싸다^^;
난 벤쿠버만 \”아씨\”가 있는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노스아메리카 장악 브랜드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