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MIT에 공부하러 왔음. 도서관 대신 Stata Center에 왔음. 테이블이 많이 있어서 학생들이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많이 활용하는 듯.
지난주에 왔을 때에는 테이블에 앉아 카페에서 커피를 사서 마실 수 있는 좀 유명한 재밌는 건축물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컴퓨터공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 언어학과, 철학과가 있는 데다가, 노암 촘스키, 리차드 스톨만 등의 연구실도 있다는… ㅎㅎ
사진의 출처는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Stata_Center
오오.. 공부 열심히 합시다. ㅎ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