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청장, 공동연구협약서 완비
== 학교와의 일 ==
2. 전문연구요원 국외여행허가추천서발급원(추천)서, 전문연구요원 복수여권발급추천서, 국외여행중 수행업무내역서 작성
3. 위 1번 서류를 공증받는다.
4. 자연대행정실에 위 서류들을 제출
5. <국외 여행 추천서>를 받는다.
== 병무청 ==
6. 병무청에 구비서류(<국외여행허가신청서>, <국외여행 추천서>, <공동연구협약서>)를 첨부하여 국외여행 허가신청을 한다.
신청하는 곳 : http://www.mma.go.kr/kor/s_minwon/subscribe/subscribe05/index.html
서류 양식 : http://www.mma.go.kr/kor//s_minwon/subscribe/subscribe12/1189139_1400.html
7. 허가를 받으면 문자로 통지가 오고 <국외여행 허가증명서>를 출력한다.
== 여권과 ==
8. 구청이나 여행사에 가서 병무청에서 받은 <국외여행 허가증명서>를 제출하고 여권을 만든다.
예전 그냥 놀러갈 때보다 두 배는 더 복잡한 듯 -_-;;
약간의 낭패. 대체… 왜 이런…
공동연구협약서는 양측 단과대 학장의 서명이 있는 형식이어야 한다는 -_-;;
http://j2jung.blogspot.com/2005/04/blog-post_111266823686880976.html
결국 영호 형도 이 문제 때문에 \’공동연구\’가 아닌 \’업무출장\’으로 나갔다는 얘기를 방금 들음. -_-;;
\’업무출장\’으로라도 나가면 장땡이긴 하지만;;;
이제 와서 새로 공동연구협약서를 부탁하기는 힘든 상황. 그냥 \’업무출장\’ 형식으로라도 나가면 될 듯. 혹시 덕분에 필요한 서류가 적어져서 여권을 빨리 만들 수 있을지도.
어쩐지 공동연구협약서 협약 체결 주체 학과장과 BK 사업단장이라는 게 좀 이상하다 싶었어;;;
방금 자연대 담당자분과 전화한 결과로는 학과장 사인만으로도 된다는 것 같기도 하고… 헷갈려 헷갈려;;;; 뭐든 맘 편하게 되는 건 없어.
논자시 공부나 하자.
하지만 가슴이 두근거리고 조마조마해서 공부가 잘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음;;;
2번까지 완료!
5번까지 완료!
6번까지 완료 (일단 \”공동연구\” 형식으로 신청했음)
역시 예상대로 \”공동연구\” 처리는 힘들다는구만.
그냥 \”업무출장\” 형식으로 처리될 듯. 내일 오전까지 처리될 거라는 대답까지 들음.
오늘 오전 병무청에서 허가가 떨어졌고, 오늘 관악구청에서 여권 신청하고 왔다. 다음주 화요일에 나온댄다. ㅇ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