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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생겼다

요즘 gmail이 유행인가보다.
다단계 같은 회원모집이 도대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웬지 다른 메일서비스와 차이가 있을 것만 같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어쨌든 앞으로 gmail을 주메일로 쓸 것 같다.
메일 주소는 zolaist 골뱅이 gmail.com
(다행히 zolaist 뒤에 78 같은 거 안붙여도 된다!!!)
심심하면 메일을 보내보아도 좋소. -_-

“gmail 생겼다”의 4개의 댓글

  1. 오늘 이것저것 시험을 해봤는데..
    아직 베타서비스중이라 그런지 문제점 산재해 있더만.. -_-

    1. 수신확인이 안된다. -_-
    상대방이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몰라서 꽤나 답답하다..

    2. 한글 첨부파일명 깨지거나 바뀐다.
    어쩌구.hwp 를 첨부했는데.. administrator 가 첨부되어 있더라..-_-
    어쨌든 실행은 되더라..

    3. 첨부파일을 다운받을 때 파일명 바뀐다. (확장자까지도 바뀜)
    어쩌구.hwp을 다운받는데 CANMCB3D. 이렇게 바뀌어서 받게 됨. 여전히 한글에서 읽히긴 함.

    4. 답장할 때 제목 결정 못함
    reply를 클릭했을 때, 제목 쓰는 창이 없음.

    등등… 아무래도 주 메일은 그냥 korea.com을 계속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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