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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또 미뤄졌다.

이녀서어어어어억!!!!

자꾸만 과외를 미루는 이녀석 땜에..
아무래도 과외를 하나 더 구해야겠다.
보통 이러다 짤리는게 수순인지라.. 웬지 불안하다..

그래도..
전화벨과 함께 찍힌 학생이름에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르겠다.. 하하..

앞날의 돈걱정보다는 당장의 귀찮음이..
사람의 감정을 쥐락펴락하누나…

“과외 또 미뤄졌다.”의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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