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가량 일기도 안쓰고 사진도 안올리고..
홈페이지에 애정을 못 쏟아주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write 버튼을 클릭해봤다.
옆에 날씨창에 오늘, 내일, 모레 모두 ‘비’라고 적혀있다..
저 일기예보가 맞을지는 미지수지만… 어쨌든 비오는 건 싫다..
요즘 늘어지는 생활패턴을 보니.. 방학은 방학인가보다..
학교나 가야지..
쩝.. 별로 쓸말이 없군 ;;;
한 일주일 가량 일기도 안쓰고 사진도 안올리고..
홈페이지에 애정을 못 쏟아주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write 버튼을 클릭해봤다.
옆에 날씨창에 오늘, 내일, 모레 모두 ‘비’라고 적혀있다..
저 일기예보가 맞을지는 미지수지만… 어쨌든 비오는 건 싫다..
요즘 늘어지는 생활패턴을 보니.. 방학은 방학인가보다..
학교나 가야지..
쩝.. 별로 쓸말이 없군 ;;;
억지로 짜내서 쓴 듯한 느낌이 마구 마구 들어요
뭔가 써야만 할 것 같아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