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술 먹으면

좀 오바한다.
잘 모르는 사람한테도 괜히 친하게 군다.
할 얘기가 없다가도 막 생각난다.

어제 회사 회식중에 옆에 있던 여러명에게
“민노당 가입하자”
“내년 총선에 민노당 찍자”

이런 얘기를 해버렸다. 알바생 주제에.. -_-;

오늘 생각하니 좀 오바한 것 같아 창피하다. >.<

“술 먹으면”의 4개의 댓글

ans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