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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사진들

인천 공항에 마중나온 아이들
인천 공항에 마중나온 아이들
비가 오는 아침
비가 오는 아침
스위스에서 사온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이들
딸기눈꽃빙수를 먹어 보자. 비주얼이 광고 포서터와 달라 실망스러웠음.
어느 더운 날, 횡단보도 앞에서.
킥보드를 세우더니 ‘사진 찍어줘’
하임이의 뛰박질을 연사로 찍어 봤음. 하나는 건지게 되네.
하늘이도 따라 달린다.
하임이네 유치원 화단? 농장? 하임이가 키운 강낭콩을 찾고 있다.
이마트. 아래는 같은 날.
이마트에서. 바구니에 배드민턴공 많이 넣기 행사에 참여했다가 1등을 해 수박을 상품으로 받았다-_-;
새집에 새로 생긴 하늘이방. 장난감으로 가득 찬 자기 방이 생긴 하늘이는 ‘우와’ 소리를 연발했다.
버스를 기다리며 1
버스를 기다리며 2

 

“7월의 사진들”의 2개의 댓글

  1. 하임이 하늘이 사진을 보다보면, 나도 애를 낳으면 저렇게 이쁘게 나올까 기대를 하게 되는데, 유전학 준전문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안 될 거야 아마(…) 하늘이는 얼굴에 장난기 아우라가 점점 강해지는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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