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사진들by zolaist2016년 07월 28일2023년 09월 21일2개의 댓글 인천 공항에 마중나온 아이들 비가 오는 아침 스위스에서 사온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이들 딸기눈꽃빙수를 먹어 보자. 비주얼이 광고 포서터와 달라 실망스러웠음. 어느 더운 날, 횡단보도 앞에서. 킥보드를 세우더니 ‘사진 찍어줘’ 하임이의 뛰박질을 연사로 찍어 봤음. 하나는 건지게 되네. 하늘이도 따라 달린다. 하임이네 유치원 화단? 농장? 하임이가 키운 강낭콩을 찾고 있다. 이마트. 아래는 같은 날. 이마트에서. 바구니에 배드민턴공 많이 넣기 행사에 참여했다가 1등을 해 수박을 상품으로 받았다-_-; 새집에 새로 생긴 하늘이방. 장난감으로 가득 찬 자기 방이 생긴 하늘이는 ‘우와’ 소리를 연발했다. 버스를 기다리며 1 버스를 기다리며 2 관련 태그:7월정하늘정하임 “7월의 사진들”의 2개의 댓글 성욱 2016년 07월 29일 10:39 오후 답글 하임이 하늘이 사진을 보다보면, 나도 애를 낳으면 저렇게 이쁘게 나올까 기대를 하게 되는데, 유전학 준전문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안 될 거야 아마(…) 하늘이는 얼굴에 장난기 아우라가 점점 강해지는 듯 ㅎㅎ zolaist 2016년 08월 02일 8:39 오후 답글 애 어머님께서 “우리 유전자도 그닥 좋진 않은 걸” 하며 중얼거림. ㅋ 성욱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성욱 2016년 07월 29일 10:39 오후 답글 하임이 하늘이 사진을 보다보면, 나도 애를 낳으면 저렇게 이쁘게 나올까 기대를 하게 되는데, 유전학 준전문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안 될 거야 아마(…) 하늘이는 얼굴에 장난기 아우라가 점점 강해지는 듯 ㅎㅎ
하임이 하늘이 사진을 보다보면, 나도 애를 낳으면 저렇게 이쁘게 나올까 기대를 하게 되는데, 유전학 준전문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안 될 거야 아마(…) 하늘이는 얼굴에 장난기 아우라가 점점 강해지는 듯 ㅎㅎ
애 어머님께서 “우리 유전자도 그닥 좋진 않은 걸” 하며 중얼거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