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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이번주 일요일에 동환이랑 보기로 했다.
‘일요일 3시 40분 시네플러스’ 시간 늦지 말고 가야지…

음..
뉴스 검색해보니까
지난주 목금토일 4일간 180만 돌파했다던데..
(참고로 실미도 수목금토일 5일간 159만)
엄청 잘나가는구만..

사실 강제규는 별로 안좋아한다.
지난번 쉬리도 별로였고 말야..
하지만.. 예고편의 영화땟갈이 너무 좋아서 말이쥐..
얼마나 땟갈좋게 잘만들었나 확인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_-;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말고..
재밌게 보고 오자.. 하핫

“태극기 휘날리며”의 6개의 댓글

  1. 오늘 봤는데… 액션과 열연으로 80년대 방화수준의
    스토리를 커버한 영화란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남는게 없습니다.

    최약의 뻘타는… 최민식 카메오. 순간 영화의 흐름이
    확 끊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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