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점심먹다가 들었는데…
2일은 회사차원에서 그냥 쉬고.. 3일은 노는 토요일이라서,
1월 4일까지 쭈욱 연휴랜다. -_-;;
난 이걸 왜 이제서야 알게 됐을까..
.
.
어쨌든..
.
.
이제 sunmoon의 백수생활 전혀 안부럽고나…
그도 어차피 1월 5일이면 연구실 출근해야 할 입장.
이렇게 기쁠수가…
근데 뭘하고 놀지?
방금 점심먹다가 들었는데…
2일은 회사차원에서 그냥 쉬고.. 3일은 노는 토요일이라서,
1월 4일까지 쭈욱 연휴랜다. -_-;;
난 이걸 왜 이제서야 알게 됐을까..
.
.
어쨌든..
.
.
이제 sunmoon의 백수생활 전혀 안부럽고나…
그도 어차피 1월 5일이면 연구실 출근해야 할 입장.
이렇게 기쁠수가…
근데 뭘하고 놀지?
정하형이랑 같이 공부해요 -_-
어머.. 상민 씨네요.. -_-;
놀땐 놀아야 해요. 이럴 때는 책을 집어도 눈에 안들어오기 때문에..
우리 회사도 그렇다던데..
아마도 많은 회사들이 그렇게 하는듯..
실은 오늘 점심 때, 사람들 사이에서
“연휴 때 뭐해요” 류의 대화가 오가길래..
“연휴라뇨? 무슨?”라고 물어봐서 알게 된 사실이었음. -_-;
혹시 난 팀내 왕따가 아닐까?
아님 헤드폰을 벗고 지내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 -_-;
헤드폰의 볼륨을 조금만 낮추면 해결됨. -_-;
모두 다 앉아있을 때 내가 이야기 했는데..음음 -.-a 남들이 보면 팀에서 구박하는 줄 알겠다. ^-_-^
나두 그런데… 나 재선이당. 모하구 사는고? 새해복 많이받어…
junazz // 그건 내 회사생활의 유일한 낙인데.. 쩝..
재선 //
쪽지 받고 잘 찾아왔구나 ^^;
자주자주 찾아오렴.. 그리고 너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아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