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하임이 100일부터 오늘까지

하임이 100일 이후로 블로그에 사진이랑 동영상 올리는 일을 너무 게을리 했지요? 그랬더니 제 컴퓨터에는 세상의 빛을 보고 싶다고 아우성치는 파일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더 늘어나기 전에 빨리 처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대충 고른 사진 50선은 피카사에 올려두었구요. (http://picasaweb.google.com/zolaist/100200#) 그 중 몇 장은 이곳에 올리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9월 4일. 저어하는 하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9월 4일. 애벌레 인형과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9월 5일. 볼살이 포동포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9월 22일. 추석연휴 원주에서. 코끼리 귀를 물어뜯는 하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0월 29일. 침질질 하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0월 29일. 요즘은 엎드려 자는 버릇이 생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1월 8일. 처형님이 사주신 꼬까옷을 입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1월 8일. 다리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1월 8일. 무엇을 보며 웃는 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1월 8일. 핸드폰 속의 자기 얼굴 보며 좋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1월 8일. 잘 찍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1월 8일. 뭐라 캡션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1월 12일. 아빠 다리 위에서 자기 얼굴 시청하는 하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1월 13일. 이제는 손만 잡아주면 일어설 수 있어요!!
아래는 서비스 동영상.
“애벌레 인형이 인사해주면 너무너무 좋아요”

“하임이 100일부터 오늘까지”의 8개의 댓글

    1. 우리 하임이도 접근 가능한 위치에 어두운 색 전자제품(아이폰, 카메라, 핸드폰, 리모콘 등)만 놓이면 포복 속도가 장난 아니게 빨리진다는 ㅋㅋ

    1. 저도 수안이 사진 보면서 그 얘기 했답니다^^ 참, 전 zolaist님 부인입니다.
      알고보니 제 친구가 지혜씨를 알더군요. 카이스트 화학과에서 박사했거든요^^ 세상이 참 좁지요^^? (친구 이름은 미경이에요)

  1. 어떻게 이런 예쁜 공주님을 낳았을까^^ 하임이 보면 나도 낳아볼까 싶은데, 나랑 ㅈㄱ 닮았으면 아마 엄마 아빠 잡아먹을 녀석이 나올 거 같음. 그래서 그냥 예쁜 하임이 삼촌으로 만족할까 싶어 ㅋㅋ

zolaist@gmail.com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