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빼기 신공by zolaist2010년 05월 16일2개의 댓글 옷을 입혀 속싸개로 꽁꽁 싸메고 나면 혼자 끙끙대다 어느새 손이 밖으로 나와 있다. 이젠 아예 두 손을 다 빼서는 손을 괴고 자고 있다. 속싸개를 벗겨보니 이런 형국 -_- 배냇저고리가 드레스로 둔갑했다;; 관련 태그:두타타 “손 빼기 신공”의 2개의 댓글 셈.. 2010년 05월 17일 7:53 오전 답글 ㅎㅎ 귀엽군요. 귀여워. 우리 송연이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 zolaist 2010년 05월 17일 2:25 오후 답글 조금만 있으면 송연이도 한 돌이구나^^ 우리 아기도 송연이처럼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네 ㅎㅎ zolaist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ㅎㅎ 귀엽군요. 귀여워.
우리 송연이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
조금만 있으면 송연이도 한 돌이구나^^
우리 아기도 송연이처럼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