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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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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밖에서도, 즉 현세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교회인가보다.
하나님의 음성 한번 들어봐야, 병 정도는 치유되어야, 살아 생전에 천국 한번 구경해봐야
하나님 제대로 믿었다고 할 수 있단다. 근데 초능력요가는 대체 뭘까?
(3월 24일, 부평역 플랫폼)
사용자 삽입 이미지안타깝게 한 군데 오타가 났다. (3월 24일, 전철 1호선 열차)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호텔제과”에서는 자신의 빵을 일반제과 가격에 판매한단다.
겉보기엔 일반제과보다 값을 덜 받아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
(3월 26일, 갈산역 2번 출구 부평호텔 1층 호텔제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일광욕 중인 고양이. 그 자리가 따뜻한가보다.
직접 만져도 도망가지 않는 순한 고양이다.
(2월 22일, 갈산역 한국아파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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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찍은 사진들”의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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